‘남한산성’ 추석 극장가 흥행 청신호… ‘킹스맨’ 꺾고 예매율 1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사진='남한산성' 메인 포스터

/사진=’남한산성’ 메인 포스터

영화 ‘남한산성’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남한산성’은 2일 오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 33.5%(136,785명)를 기록, 1위로 올라섰다. 이는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을 제친 것으로 치열한 추석 극장가에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추석 극장가 흥행 청신호를 켠 ‘남한산성’은 김훈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윤석, 이병헌, 박해일, 고수, 박희순 등이 출연하며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1636년 병자호란을 생생하게 담아낸 압도적 볼거리는 물론, 전 세대 관객에게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쟁쟁한 국내외 화제작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영화 ‘남한산성’은 오는 3일 개봉 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