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웃어줘’ 뮤비 비하인드, 강성훈-장수원 눈물 연기 ‘진한 여운’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젝스키스 '웃어줘' 영상/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젝스키스 ‘웃어줘’ 영상/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젝스키스가 정규 5집 앨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웃어줘’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후 3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웃어줘’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달 21일 공개된 ‘웃어줘’ 뮤직비디오는 흑백 모노톤으로 촬영, 슬픈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감정선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젝스키스는 “‘웃어줘’는 항상 나를 위해 웃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표현한다. ‘너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뜻이다. 굉장히 진지하고 슬픔 가득한 감성을 지닌 노래”라고 곡 분위기와 콘셉트를 설명했다.

또 “멤버들의 감정표현이 가장 잘 되어 있는 곡이다. ‘이 멤버는 이렇게 곡을 표현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노래를 들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젝스키스는 진지한 연기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특히 강성훈과 장수원은 눈물 연기를 선보여 진한 여운을 남겼다.

두 멤버는 “가사에 몰입하다 보니까 눈가가 촉촉해졌던 것 같다. 곡 자체가 우리 감성과 잘 맞는다. 젝스키스의 발라드를 좋아했던 팬들이 많았다. 이번에 또 좋아할만한 발라드가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5집 앨범 ‘ANOTHER LIGHT’로 컴백한 젝스키스는 음악방송, 하이터치회, 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