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2049 시청률 3주 연속 1위…추석 귀경길 ‘생방송’ 예고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런닝맨' 방송화면/ 사진제공=SBS

‘런닝맨’ 방송화면/ 사진제공=SBS

‘런닝맨’이 3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젊은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한 지표로 여기는 20세~49세(이하 ‘2049’) 시청률 1부 3.5%, 2부 5.0%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MBC ‘복면가왕’은 4주 연속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 반면,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는 정상 방송한 상황이다.

또 수도권 평균 가구시청률은1부 6.1%, 2부 8.8%를 기록, 전주보다 1부는 0.5%p 상승했고, 2부는 0.7%p 하락했지만, 방송 막바지에 분당 최고 시청률이 11.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이광수와 전소민이 다녀 온 인도네시아 수동 목재 벌칙 ‘불나방 투어’ 영상을 본 후 나온 문제를 두고, 두 사람중 진실 혹은 거짓을 말하는 사람을 판단하는 ‘불나방 투어 진실 게임’ 미션이 진행됐다.

1라운드 진실 게임에서는 이광수의 메소드 연기에 멤버들이 속아 넘어가면서 유재석, 송지효만 통과했고, 2라운드 진실 게임에서는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된 치열한 진실 공방 끝에 이광수를 선택한 지석진, 하하, 송지효가 통과했다. 이어 진행된 벌칙으로 양세찬, 유재석이 공포의 ‘슬링샷’ 놀이 기구를 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다음주에 이어지는 3, 4라운드 진실 게임까지 진행한 후 벌칙 배지를 최다 적립한 2인은 ‘런닝맨’ 방송 중 추석 귀경길 생방송 벌칙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광수와 전소민의 ‘국민 추천 프로젝트 – 1%의 어떤 곳’ 인도네시아 수동 목재벌칙 수행과 멤버 2인의 추석 귀경길 ‘런닝맨 생방송 벌칙 수행’ 모습은 8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