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이태성, 박주희에 “웃으면서 헤어지자”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 캡쳐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 캡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이태성과 박주희가 헤어졌다.

30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태(이태성)가 이수아(박주희)에게 이별을 고했다.

서지태는 이수아를 찾아가 “헤어지자. 우리 햇수로 4년인데 웃으면서 헤어지자. 덕담도 해주고”라고 말했다.

이수아는 “이미 헤어진 거 아니었어?”라고 말했고 서지태는 “좋은 남자 만나라. 엊그제 그 놈은 안 돼. 눈웃음 치는 게 바람기 있게 생겼어. 돈은 있는 놈이야?”라고 물었다.

이수아는 “30평 아파트 있다는 소리 들었어. 회계사”라고 말하자 서지태는 “더 미안하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이수아는 “건강해. 넌 어차피 평생 결혼 안 할거니까. 좋은 여자 만나라는 덕담은 필요없고. 해 줄 말은 이것 밖에 없네. 그동안 즐거웠어”라며 마지막 말을 남기고 뒤돌아섰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