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자이언티 단독 콘서트 지원사격 ‘빛나는 의리’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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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이언티의 단독 콘서트에 싸이가 자진해서 특별무대를 꾸민다.

싸이는 오는 10월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자이언티의 단독 콘서트 ‘2017 ZION.T CONCERT [CINEMA]’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은 싸이의 7집 ‘칠집싸이다’부터 빛을 발했다. 수록곡 ‘I REMEMBER YOU’에 자이언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자이언티는 5년 만에 기획된 싸이의 여름콘서트 ‘흠뻑쇼’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전국투어를 함께했다. 이에 싸이도 자이언티의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접하자마자 자진 참여를 약속하는 의리를 보인 것.

이번 콘서트에는 싸이 외에도 자이언티와 음악적 친분이 있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출연 의사를 밝혀 다양한 음악과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7 ZION.T CONCERT [CINEMA]’는 자이언티가 ‘더블랙레이블’에 합류하고 갖는 첫 콘서트로 평소 공연에 아낌없는 투자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추구하는 YG와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또 11조 오케스트라와 8인조 밴드 등 대규모 세션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