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월담 현장 포착…무슨 사연?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신혜선의 월담 모습이 포착됐다.

‘황금빛 내 인생’ 측은 30일 집 담장을 넘고 있는 서지안(신혜선)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지안은 해성그룹 입성 후 노명희(나영희)의 재벌가 속성 트레이닝 아래 털털한 걸크러시를 벗어 던지고 단아한 재벌가 숙녀로 파격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지안이 상상치 못한 아찔한 일탈을 감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지안은 과감하게 월담을 행하는 모습이다. 주변을 경계하는 눈망울로 주위를 샅샅이 살핀 후 담벼락에 훌쩍 올라서고 있는데 날렵한 몸놀림과 긴장을 늦추지 않은 표정이 날다람쥐를 연상하게 한다.

지안이 야심한 밤 월담을 하고 있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8회에서는 지안이 해성그룹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룰을 지키라는 오빠 도경(박시후)과 자신에게 거리감을 두는 동생 서현(이다인)의 눈치 아래 지안의 녹록하지 않은 재벌가 적응기가 쫄깃한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

이에 지안이 월담을 시도하는 이유가 이 같은 상황과도 관계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한껏 치솟는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