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첫 녹화, 비부터 태민까지 ‘선배군단’ 열정 폭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더 유닛’

/사진=KBS2 ‘더 유닛’

KBS2 ‘더 유닛’이 첫 공개녹화부터 뜨거웠다.

9월 29일, 30일, 10월 1일 3일간 킨텍스 전시홀 9에서 예비 시청자들과 공개녹화를 진행 중인 ‘더 유닛’이 지난 29일 그 시작을 알렸다.

참가자들과 이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함께하게 된 비,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는 첫 공개녹화부터 특급 열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해 기대감을 높였다.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참가자들의 무수한 재능, 잠재력을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닛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3일간 진행되는 공개녹화에서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며 녹화에 참여하는 예비 시청자들은 이를 보고 들어 직접 유닛 후보가 될 126명을 뽑을 수 있다.

비,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는 녹화 시작 전부터 대기실에 모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가수 선배로서 참가자들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는 이들은 진정성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위해 의지를 다졌다.

특히 보컬, 댄스, 랩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는 선배들은 후배들의 실력과 더불어 정신적인 멘토로 나서 보석 같은 참가자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여섯 멘토들과 참가자들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 이날 녹화에서는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선배들의 배려가 돋보였다. 후배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고 숨겨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진심이 담긴 따뜻한 응원을 보냈으며 장점과 단점을 냉철하게 파악, 부족한 점을 짚어내며 조언을 남겼다.

무엇보다 꿈을 향한 간절함으로 ‘더 유닛’에 나온 참가자들의 색깔 있는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오직 이 날만을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참가자들을 대거 발견했다.

‘더 유닛’은 3일간의 공개녹화를 통해 126명의 유닛 후보를 선발한다. 최종적으로 환상의 호흡과 완벽한 조합을 보여줄 남자 유닛 그룹 멤버 9명, 여자 유닛 그룹 멤버 9명이 각각 팀으로 활동한다.

‘더 유닛’은 오는 10월 28일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