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로희, 생애 첫 낚시 도전 ‘주꾸미를 잡아라’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로희가 생애 첫 주꾸미 낚시에 도전한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200회는 ‘아빠는 아이가 꾸는 꿈’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함께 가을맞이 열차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30일 기태영과 로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희는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로희는 아빠의 품에 안겨 낚싯대를 잡은 모습이 담겼다. 한껏 집중해 있는 로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기태영 역시 혼을 실은 낚시를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창문 하나를 사이로 기태영에게 응원을 보내는 로희와 이에 힘차게 마음을 다잡는 기태영의 모습은 이들의 낚시 결과를 궁금하게 한다.

이날 기태영과 로희는 낚싯대를 넣기만 해도 잡힌다는 소식에 들뜬 마음으로 주꾸미 낚시를 하러 떠났다. 딸바보 기태영과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하는 로희는 이동하는 배에서 흥부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고. 서로 노래를 주고받는가 하면, 노래에 맞춰 춤까지 추며 주꾸미 낚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기부녀는 소문으로 듣던 것과 달리 쉽사리 잡히지 않는 주꾸미에 애를 태웠다. 이에 로희는 아빠에게 물, 호두과자 등 먹을 것을 건네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고 한다. 기태영이 로희의 응원에 힘입어 주꾸미 낚시에 성공했을지, 기부녀가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200회는 10월1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