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위미’ 공식 활동 마무리…‘틴크러쉬’ 빛났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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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첫 번째 미니 앨범 ‘위미(Weki Meki 1st Mini Album WEME)’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30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위키미키는 지난 29일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8주간의 공식적인 음반 활동을 종료했다.

지난 8월 8일 장충체육관에서 약 2천여 명의 팬들과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데뷔를 알린 위키미키는 틴에이저의 ‘틴(teen)’과 걸크러쉬의 ‘크러쉬(Crush)’를 합성한 ‘틴크러쉬’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유정과 김도연을 필두로 리더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그리고 막내 루시까지 8명의 멤버 모두 탄탄한 실력과 각자만의 개성으로 ‘위키미키’에 힘을 실었다.

데뷔와 함께 위키미키는 여러 방면에서 높은 화제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공개한지 채 하루가 되지 않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만을 돌파, 퍼포먼스에서 강세를 보인 것은 물론 데뷔 첫 달이었던 지난 8월에는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걸그룹 브랜드 평가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9월에는 그 보다 2단계 상승한 3위를 기록해 신인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높은 화제성을 보여줬다.

또한 위키미키는 활동 중간 멤버들의 미공개 어린 시절 사진, 개인 인터뷰, 롤링페이퍼 등 팬들을 위한 풍성한 구성의 한정판 앨범을 발매했으며 최근엔 약 150여 명의 팬들과 첫 카페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소통하는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줬다.

미니 팬미팅과 공식 SNS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식적인 음반 활동을 마무리한 위키미키는 계속해서 다양한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