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쇼 123’ 박미선 “나도 1집 가수… 쫄딱 망했다”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MBC '랭킹쇼 1,2,3' 방송 캡처

/ 사진=MBC ‘랭킹쇼 1,2,3’ 방송 캡처

방송인 박미선이 “나도 1집 가수”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랭킹쇼 1,2,3’ 을 통해서다.

이날 ‘랭킹쇼 1,2,3’에는 ‘아모르 파티’로 음원 역주행에 성공한 가수 김연자와 방송인 박미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앨범 수가 많은 가수 순으로 줄을 세워라’라는 주제에 맞게 MC 김성주는 김연자에게 “김연자씨는 경력이 어느 정도 되시냐”고 질문했다.

김연자는 “일본에서만 낸 음반만 100여 장 정도 되는 것 같다”며 “한국에서 낸 것까지 포함하면 200장 정도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딘딘은 “그럼 6개월 마다 한 번씩 음반을 내신 것 아니냐”고 질문했고 김연자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를 듣던 박미선은 “사실 저도 1집을 낸 가수”라면서 “이성미씨와 1993년에 ‘쌍방울 자매’로 데뷔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과 같은 데뷔무대를 해서 쫄딱 망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 역시 “배우 신현준씨와 작업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성적이 좋았냐”는 질문에 김성주는 “조용히 나왔다가 조용히 사라졌다”고 대답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