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김주택 “어머니, 출연 반대 심했다… 잘 돼서 화해하고파”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사진=JTBC '팬텀싱어2'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팬텀싱어2’ 방송 화면 캡처

JTBC ‘팬텀싱어2’ 출연자 김주택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어머니와 멀어졌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팬텀싱어2’에서 김주택은  ‘4중창 드래프트 미션’을 앞두고 권성준, 조휘와 연습을 하던 중 “어머니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성악을 하셨다”며 “본인이 못 이룬 꿈을 위해 14년 간 나를 지원해주셨다. 덕분에 이태리와 한국을 오가며 오페라 가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주택은 “‘피가로’ 무대를 끝마치고 불이 꺼지려는 베니스 거리를 혼자 걷는 그 고독한 기분은 정말 아무도 모른다”며 “‘팬텀싱어2’에 나온 이유는 사랑이 필요해서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주택은 “어머니랑 화해가 안 됐나?”라는 조휘의 질문에 “아직 안됐다. 여기서 잘 돼서 화해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