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평일 예능 편성 변경…황금 라인업 완성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tvN 월요예능프로그램 '섬총사'

/사진=tvN 월요예능프로그램 ‘섬총사’

tvN이 평일 예능 편성 변경으로 황금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29일 tvN은 “추석연휴가 마무리 되는 10월 9일부터 월화수목 평일 오후 예능을 강화, 황금 라인업을 완성시켜 한층 더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월화·수목드라마가 시청 트렌드를 반영해 오후 9시 30분으로 편성을 옮기는 등 전략적 편성 변경에 따른 후속 조치”라고 밝혔다.

먼저 오는 10월 9일 오후 8시 10분에는 세계 각국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수업을 직접 체험하는 ‘수업을 바꿔라’ 두 번째 시즌이 첫 방송한다. 이어 네번째 섬인 홍도에 머무르며 멜로디 섬스테이를 시작한 ‘섬총사’가 오후 10시 50분으로 편성을 이동했다. 다음날로 넘어가는 0시 20분에는 ‘명단공개 2017’이 방송한다.

화요일 예능으로는 오후 8시 10분 ‘집밥 백선생3’를 시작으로 오후 10시 50분에는 연예계 대표 싱글 스타들이 개성 강한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직접 육아에 뛰어드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엄마는 연예인’이 10일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어 0시 20분에는 ‘프리한 19’가 시청자를 찾는다.

수요일 예능으로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아르바이트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알바트로스’가 오후 8시 10분으로 편성을 변경한다. 이어 ‘수요미식회’가 오후 10시 50분으로 방송 시간대를 이동하는 것. 0시 20분에는 ‘현장토크쇼 택시’가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목요일에는 오후 8시 10분 ‘어쩌다 어른’을 시작으로 무대 위 인기 스타가 무대 뒤 숨은 실력자의 복제 가수로 빙의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기상천외한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수상한 가수’가 밤 10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옮긴다. 이어 ‘인생술집’이 0시 20분에 시청자를 찾는다.

tvN 편성 관계자는 “추석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부암동 복수자들’과 더불어 다양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예능들로 평일 저녁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평일 예능 황금 라인업으로 보다 많은 시청자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