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연상연하’ 케미? 실상은 ‘선후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비하인드 영상/ 사진제공=블리스미디어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비하인드 영상/ 사진제공=블리스미디어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의 연상연하 케미가 담긴 비하인드 영상이 화제다.

29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온정선(양세종 분)이 이현수(서현진 분)에게 자전거를 태워주던 신과 정선의 집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던 옥상 신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촬영 내내 ‘선배美’를 뽐내며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정선이 현수를 뒤에 태워주겠다고 했지만 거절한 그녀. 시무룩해진 양세종의 표정에 서현진은 “안 타서 삐쳤어”라며 귀여워 했고, 그 모습에 모두가 급정색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옥상 촬영 영상은 유학을 마치기 위해 프랑스로 돌아가야 하는 정선과 잡을 수 없는 현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붙잡아 주길 바라는 정선의 감정선이 그대로 들어났던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극 중 현수에게 직진하며 패기 넘치던 정선의 모습과 달리 실제 양세종은 능숙한 선배 앞 수줍음 많은 후배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중에도 메이킹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아이컨택을 하는 두 사람은 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촬영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촬영을 마쳐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서현진-양세종의 연상연하 케미가 재미를 더하는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