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빅스 찾아라”…젤리피쉬, 日 공개 오디션 개최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젤리피쉬 재팬 오디션 포스터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 재팬 오디션 포스터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제1회 글로벌 재팬 오디션을 개최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가 ‘2017 젤리피쉬 재팬 오디션(2017 JELLYFISH JAPAN AUDITION)’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도쿄와 오사카 지역에서 첫 번째 공개 오디션을 열고 글로벌 인재 영입에 나선다. 최근 소속 그룹 빅스 LR과 구구단 오구오구가 성공적인 유닛 활동을 마쳤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에서 첫 번째로 개최되는 공개 오디션 모집 분야는 노래, 댄스, 연기 파트다. 재능과 실력을 가진 인재라면 성별이나 국적을 불문하고 지원 가능하다. 먼저 본인의 사진과 노래 혹은 댄스 동영상을 젤리피쉬 공식 오디션 이메일(audition@jelly-fish.co.kr)로 오는 10월 8일까지 보내면 캐스팅 심사를 거쳐 1차 이메일 오디션 합격자에 한해 2차 현장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 오디션은 도쿄와 오사카 두 군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메일 오디션 합격자에 한해 도쿄에서 오는 10월 14일 진행되며, 오사카에서는 10월 21일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젤리피쉬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스, 구구단 등 젤리피쉬가 배출해낸 가요계 스타들도 공개 오디션 및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성장함에 따라 차세대 글로벌 스타 탄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젤리피쉬 1호 걸그룹이자 가요계 파워 신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구단 멤버 세정도 지난 2014년 실시된 제1회 젤리피쉬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는 점에서 스타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국내를 비롯해 미주, 대만, 중국 등 전 세계를 돌며 원석 발굴에 힘써온 젤리피쉬가 일본에서 첫 번째 공개 오디션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한 단계 더 발돋움하게 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