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학교’, 최종 데뷔 9人 선발… 플레디스가 프로듀싱 맡는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net '아이돌 학교' 최종화 / 사진제공=CJ E&M

Mnet ‘아이돌 학교’ 최종화 / 사진제공=CJ E&M

Mnet ‘아이돌 학교’의 최종 데뷔 멤버 9명이 29일 공개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한성수 대표가 9명의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맡는다.

29일 방송되는 ‘아이돌 학교’에서는 최종 데뷔 후보에 오른 18명의 학생들이 세 팀으로 나뉘어 신곡 ‘피노키오’, ‘환상 속의 그대’, ‘MAGICAL’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주 생방송 문자 투표 및 온라인 선행 평가 결과에 29일 생방송 중 진행될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한 총점으로 상위 9명만이 데뷔의 기회를 얻는다. 특히 9명 중 1위를 하는 멤버는 데뷔곡의 센터와 핵심파트를 맡고, 단독 사진을 내세운 앨범 특별판이 발매된다.

데뷔 팀의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한성수 대표가 맡는다. 그의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거쳐 변신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오는 10월 20일부터 5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 학교’ 최종화에서는 학생들의 마지막 일주일을 공개한다. 학생들은 우정을 다지기 위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음악 선생님 바다와 스테파니는 생방송 사고 대처법 수업을 통해 아이돌 선배로서의 노하우를 가르친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앨범 사진을 촬영하고 30초 뮤직비디오 제작에 도전한다. 스스로 홍보 도구를 만들어 육성회원들을 찾아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종화를 맞이해 처음 입학할 당시를 떠올리며 11주를 보낸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아이돌 학교’의 마지막 화는 2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