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이수근 父子-오연수 ‘훈훈’ 인증샷…첫방 기대↑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나의 외사친' 이수근 부자-오연수/ 사진제공=JTBC

‘나의 외사친’ 이수근 부자-오연수/ 사진제공=JTBC

‘나의 외사친’ 이수근 부자와 오연수가 각각 ‘외국인 사람 친구’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5일 첫 방송되는 JTBC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다. ‘효리네 민박’ 이후 새로운 일상 공감형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의 외사친’에서 외국인 사람 친구를 사귈 주인공으로 이수근 삼부자, 오연수,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윤종신이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첫 ‘일상공감 일주일’을 보낼 주자는 이수근 삼부자와 오연수로 밝혀졌다. 이수근과 두 아들은 행복의 나라 부탄에서 촬영을 마쳤고, 오연수는 이탈리아에서 동갑내기 레몬농장 며느리와 일주일을 보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근과 장남 태준, 차남 태서는 부탄의 ‘도지네’ 가족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부탄의 9살 동갑내기 ‘도지 왕축’과 일주일을 보낸 이수근의 첫째 아들 태준은 ‘아빠보다 의젓한 장남’으로 소개됐다. 태준은 축구와 독서를 좋아하지만 영어 공포증이 있는 평범한 상암동 어린이다. 반대로 ‘영어를 가장 좋아한다’는 부탄 친구 도지 왕축과 어떤 케미를 만들어 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연수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이탈리아 아밀피의 레몬 공장 7대 며느리 ‘조반나’와 글로벌 친구 되기에 나섰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다른 듯 같은 유니폼을 입고 두 손을 꼭 잡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10대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한 오연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레몬 농장 며느리의 친구이자 털털한 두 아이의 엄마로 그동안 볼 수 없던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나의 외사친’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