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사랑’ 최시원X강소라X공명, 반전美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N '변혁의 사랑' 포스터'/사진제공=tvN

tvN ‘변혁의 사랑’ 포스터’/사진제공=tvN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의 최시원, 강소라, 공명의 반전美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기획 글Line)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웃픈 청춘들이 꼰대들을 제치고 스스로 세상의 룰을 만들어가는 도전기가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개성이 통통 튀는 캐릭터 포스터는 선입견과 통념을 비튼 반전 상황이 웃음을 자아내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차별화 된 ‘코믹 반란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졸지에 백수로 전락한 로맨티스트 재벌3세’ 변혁 역의 최시원은 흔해 빠진 컵라면조차 고급스러운 파스타처럼 우아하게 먹는 모습으로 기존 드라마 속 재벌 3세의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화면을 응시하는 눈빛 안에 담긴 순수와 능청의 에너지도 벌써부터 웃음을 기대하게 한다.

‘고학력 고스펙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을 맡은 강소라는 커리어 우먼의 상징과도 같은 흰 블라우스에 도도하고 당당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뜻 보면 우아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듯하지만 고무장갑에 앞치마까지 두른 여지없는 알바생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강소라의 당찬 카리스마는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슈퍼 알바걸 백준의 포스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할 말은 해야 하는 사이다 매력의 백준과 걸크러쉬 캐릭터와 찰떡궁합인 강소라를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멍뭉美를 벗고 범접불가 뇌섹남 권제훈으로 변신한 공명의 캐릭터 포스터 역시 비주얼만으로도 반전 그 자체다. ‘성공을 꿈꾸는 변혁 사고처리 전담반’ 권제훈 역의 공명은 자타공인 최고 스펙남의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손에 든 ‘사고뭉치 처리반 101가지 꿀팁’이라는 책이 웃음을 유발하며 그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변혁의 사랑’은 잘못된 틀을 바꾸지 않은 채 ‘노오력’만 강요하는 세상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변혁’을 일으킬 세 청춘들의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인 만큼 공개된 변혁, 백준, 권제훈의 캐릭터 포스터 역시 선입견과 통념을 통쾌하게 깨는 컨셉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클리셰를 산산이 깨부수는 ‘변혁의 사랑’은 짜릿한 한 방을 선사하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선입견을 뒤집는 캐릭터들이 세상을 뒤엎는 신선한 반란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세 청춘의 코믹 반란극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변혁의 사랑’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