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10월 12일 컴백 확정… 새 앨범 ‘마이네(MEiNE)’ 커버 이미지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핫펠트 새 앨범 '마이네(MEiNE)' 커버/사진제공=아메바컬쳐

핫펠트 새 앨범 ‘마이네(MEiNE)’ 커버/사진제공=아메바컬쳐

음악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첫 여성 아티스트 핫펠트(HA:TFELT, 예은)가 컴백한다.

아메바컬쳐는 2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독일어로 ‘나의 것’을 뜻하는 핫펠트의 새 앨범명 ‘마이네(MEiNE)’와 함께 커버 이미지를 첫 공개하며 오는 10월 12일로 컴백을 공식화했다.

특히 공개된 커버 이미지에는 붉은색 머리의 어린 아이가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린 모습이 클로즈업돼 담겨 있어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지 묘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이번 신보는 핫펠트가 아메바컬쳐에 새로이 둥지를 튼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앨범이자 원더걸스의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 핫펠트로 입지를 다지는 초석이 될 앨범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이미 지난 2014년 첫 솔로 앨범 ‘Me?’를 발표하고 수록된 모든 트랙을 전부 자작곡으로 채웠을 정도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던 핫펠트. 이번 앨범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한층 진보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핫펠트의 자작곡이 포함 돼 있는 싱글 앨범이 될 것이며, 앨범명처럼 다른 누구도 아닌 그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녹아있다. 앞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만개할 핫펠트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컴백을 공식화한 핫펠트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