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경, ‘란제리 소녀시대’부터 ‘안단테’까지 열일 행보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백은경/사진제공=퀀텀이엔엠

백은경/사진제공=퀀텀이엔엠

배우 백은경이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 이어 KBS 드라마 ‘안단테’까지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백은경은 ‘란제리 소녀시대’ (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끼순이 전현희 역으로 주목바독 있다. 정희 4인방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맛깔스럽게 소화해내며 안방극장의 웃음제조기로 떠오르고 있다. 적재적소에 터져 나오는 깨알같은 감초연기가 극중 재미의 한 축을 책임지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

또한 백은경은 ‘안단테'(연출 박기호, 극본 박선자, 권기경)에 출연하고 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였던 시경(카이)이 시골의 수상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

백은경은 수더분하고 순수하지만 꿈이 없어 고민인 김지혜 역으로 출연. ‘안단테’를 통해 ‘란제리 소녀시대’의 에너지 넘치는 인간비타민 전현희와 또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안단테’는 일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