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줘 JBJ’ 팬바보 JBJ, 팬 사랑 보답 여행 떠났다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룹 JBJ / 사진제공=Mnet '잘봐줘 JBJ' 방송 캡처

그룹 JBJ / 사진제공=Mnet ‘잘봐줘 JBJ’ 방송 캡처

그룹 JBJ가 팬들을 위해 숙소를 탈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잘봐줘 JBJ’를 통해서다.

JBJ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했던 노태현·김상균·김용국·권현빈·김동한·타카다 켄타·김용국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JBJ 멤버들은 룸메이트끼리 팀이 돼 기상미션을 수행했다. 김상균과 켄타는 미션 장소로 ‘섬’을, 노태현과 김동한은 ‘여고’를 뽑았다. 특히 권현빈과 김용국은 ‘해외’를 뽑아 다른 멤버들의 질투를 샀다.

‘해외’로 가게 된 권현빈과 김용국은 “아마 다른 멤버들은 별 거 없을 것 같다”며 “저희만 이제 시부야에 가서 쇼핑을 즐기고 팬분들도 만나고 올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주도로 떠나게 된 김상균과 켄타. 이들은 직접 비행기표를 예매하며 아이처럼 신나했다.

하지만 이들의 미션에는 숨겨진 미션이 있었다. 세 팀은 각각 미션 장소를 찾아 팬들의 사진을 똑같이 재연해야 했다.

앞서 팬들은 JBJ가 연상되는 포즈를 취하고 다양한 곳에서 인증샷을 보내왔다. 이를 본 멤버들은 “팬들이 만들어주신 그룹인데 어떻게 안 갈 수가 있냐”며 의지를 드러냈었다.

결국 팬들이 보내준 사진을 똑같이 재연하기 위해 JBJ는 사진 속의 장소로 떠났다. 과연 이들이 미션에 성공해 팬들의 마음에 보답할 수 있을지는 오는 10월 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