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엠카’ 트로피도 수집…타고난 1등 ‘DNA’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Mnet ‘엠카운트다운’의 트로피도 가져갔다.

28일 생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은 10cm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받자마자 아미(팬클럽)를 외친 슈가는 “앨범 활동 하는 동안 너무 기쁜 일들이 많다. 많은 팬들이 오셔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의 수록곡 ‘MIC DROP’과 타이틀곡 ‘DNA’를 열창했다. ‘MIC DROP’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자신들만의 스웨그를 선보였다. ‘내 손에 트로피가 아 너무 많아’ ‘너무 busy 내 몸이 모잘라’ 등의 가사가 눈에 띄었다. 이어진 타이틀곡 ‘DNA’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웨이브가 가미된 안무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 발매 후 전 세계 아이튠즈 앨범 차트는 물론 타이틀곡 ‘DNA’로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K팝 대표 아이돌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케이윌·B1A4 등이 컴백 무대를 펼쳤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