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오운, ‘우리도 국가대표다’ 에이스 활약 예고…”부상 투혼”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헤일로 오운 / 사진제공=하이스타미디어

헤일로 오운 / 사진제공=하이스타미디어

그룹 헤일로 오운이 채널A의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도 국가대표다’를 통해 처음으로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우리도 국가대표다(이하 ‘우국대’)’는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돌 스타들이 동계스포츠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아이돌 스타들은 지난 8월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왔으며 강릉하키센터에서 개인전 500m와 계주 등 실제 올림픽 종목에 도전하게 된다. 오운과 함께 MC 이수근, 강남, 써니를 비롯해 효연, 정진운, 토니안, 손호영, 샘 오취리, 타카다 켄타, 리키, 조현, 일라이, 이호연, 크리샤츄 등이 출연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운은 ‘우국대’ 출연을 위해 스케줄 틈틈이 서울 근교의 빙상장을 찾아 연습에 매진해 왔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스케이트에 발목과 허리부상을 당한 상황에서도 남다른 애정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관계자는 “춤으로 다져진 체력에 뛰어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예상 밖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팀의 숨겨진 에이스로 급부상한 오운의 활약에 주목해도 좋을 것”이라고 알려 기대를 높였다. 오운의 활약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우리도 국가대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운이 속한 그룹 헤일로는 최근 일본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올 하반기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의 해외 공연을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