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종영 D-day, 배우들이 전하는 최종회 관전 포인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크리미널 마인드' / 사진제공=tvN

‘크리미널 마인드’ / 사진제공=tvN

tvN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의 배우들이 마지막 20회를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NCI의 팀장이자 최고의 프로파일러로 사건을 진두지휘했던 손현주(강기형 역)는 28일 “리퍼와 NCI팀의 두뇌싸움이 핵심이다. 갈수록 치밀해지는 리퍼의 살인 수법과 이를 쫓는 NCI 팀원들이 고군분투를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건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발로 뛰며 범인 검거에 앞장섰던 이준기(김현준 역)는 “27일 방송에서 리퍼의 재등장에 많이 놀라셨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회에서 리퍼의 극에 달한 광기가 또 한 번 충격을 안겨드릴 것이다. 그의 폭주를 막기 위한 NCI의 수사담을 지켜봐달라”며 당부했다.

이어 특유의 냉철하고 이지적인 면모로 걸크러시를 유발한 문채원은 “백산(김영철) 국장의 행방과 그에 관련된 진실이 베일을 벗는다. 이 또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니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유선(나나황 역)은 “리퍼에게 지지 않으려 그 어느 때보다 똘똘 뭉쳐 수사하는 NCI의 협동심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느끼게 할 것 같다”고 살짝 귀띔했다.

이선빈(유민영 역)은 “같이 있을 때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는 NCI를 만나보실 수 있다. 마지막까지 ‘크리미널마인드’와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극 초반부터 탄탄히 쌓아올린 NCI의 팀워크가 최종회에서 빛을 발할 것임을 예상케 한다.

이와 더불어 고윤(이한 역)은 “리퍼와의 대결 끝에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성장하고 나아가는 NCI의 요원들의 모습이 또 다른 여운을 선사하지 않을까 싶다. 또 ‘크리미널마인드’만의 시그니처였던 명언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해 20회에 등장할 명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7일 방송된 ‘크리미널마인드’ 19회에서는 그간 NCI가 해결했던 사건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모방범의 등장과 더불어 그 배후에 숨겨진 인물이 희대의 살인마 리퍼로 드러나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리퍼가 실현하려는 검은 계획은 무엇인지 NCI가 이를 저지할 수 있을지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CI와 리퍼의 질긴 악연의 결말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크리미널마인드’ 20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