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백종원과 40人 손님들, 싸늘한 독설…눈물 흘린 도전자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2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의 방송 예고 이미지

사진=2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의 방송 예고 이미지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이 도전자들에게 가혹한 평가를 내렸다.

2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에서 백종원과 푸드 트럭 장사에 도전하는 4팀 창업자들의 본격적인 첫 대면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백종원은 4팀의 도전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들뜨게 했다. 하지만 도전자들은 백종원이 모집한 40명의 손님이 등장하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특히 ‘윤아네’ 도전자 부부는 잔돈을 준비 해놓지 않아 첫 장사 때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구멍 1호’로 등극했다. 결국 부부는 거듭되는 실수에 “위축됐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다른 푸드트럭 역시 잔돈이 없어 허둥대기는 마찬가지였다.

40명의 손님이 물러간 후 백종원은 각 도전자들의 음식을 하나씩 맛보기 시작했다. 이어 “못 먹겠다”, “형편없는 음식”, “음식 장사를 하면 안 된다”등 냉혹한 평가로 도전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컵밥을 맛본 김성주마저 “이건 나도 만들 수 있겠다”며 혹평을 남겼다.

‘푸드트럭’은 29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