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자식 문제엔 與野 따로 없어”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썰전' 김구라 / 사진제공=JTBC

‘썰전’ 김구라 / 사진제공=JTBC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정치권 2세 논란에는 여야당이 따로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썰전’ 녹화에서는 정치권의 잇단 자식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이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되고, 정청래 전 의원 아들의 성추행 사건 등이 논란이 됐다.

이날 MC 김구라는 “정치인 2세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정치인들에게도 함께 비난이 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시민은 “동현이는 괜찮냐, 건전하게 잘있느냐”며 MC 김구라의 아들 동현의 안부를 물었다.

김구라는 “동현이는 게을러서 이런 논란은 일으키지 않는다”라며 ‘웃픈’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식 문제는 사실 여야당이 따로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또 이날 ‘썰전’에서는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아들의 마약 범죄 밀매 의혹 내용들을 다루며 국내 정치권을 넘어서 해외 정치권 인사들의 자식 논란에 대해서도 다룬다.

‘썰전’은 2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