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폴킴, 첫 정규 앨범 ‘길’ 음원 차트 상위권 안착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폴킴 / 사진제공=뉴런뮤직

가수 폴킴 / 사진제공=뉴런뮤직

폴 킴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길’이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27일 오후 6시 폴킴(Paul Kim)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 곡 ‘길’은 28일 오전 9시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5위를 차지했다. 그 밖의 다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해있다. 2014년 데뷔한 폴킴이 기록한 본인의 역대 최고 순위로, 차트 정상까지 노려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길’은 삶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폴킴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곡 후반부에는 리얼 오케스트라와 함께 몰아치듯 웅장한 감동을 선사하는 트랙이다. 폴킴은 가수가 되기까지의 힘든 과정과 수많은 좌절을 겪었던 경험담을 이 곡에 녹여내며, 자신처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타이틀곡 ‘길’ 외에도 폴킴이 오랜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 ‘스트레인저(Stranger)’,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은 ‘좋은 사람’, 잘못된 걸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사랑을 게임에 비유한 ‘게임(Game)’, 폴킴의 자작곡 ‘둘이’까지 이번 앨범 수록곡 모두 차트 진입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다수의 싱글 앨범 및 협업,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 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폴킴은 개최하는 콘서트마다 초고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는 강력한 티켓 파워까지 갖춘 차세대 대형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폴킴은 정규앨범 파트2 곡 작업 및 각종 페스티벌, 공연, 방송 등을 통해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느껴밤’을 개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