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남’ 최수영X온주완,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빛나는 ‘커플 케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밥상 차리는 남자'/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MBC ‘밥상 차리는 남자’/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의 최수영-온주완이 우여곡절 끝에 공식커플에 등극했다. 이를 기념해 커플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방송에서 이루리(최수영)과 정태양(온주완)은 ‘SC식품 메뉴 개발대회’를 함께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최수영-온주완은 드라마 속 ‘밥상커플’ 못지않게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촬영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자석처럼 찰싹 달라붙어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는 최수영-온주완의 모습에서는 두 사람의 친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하다.

그런가 하면 지난 7회 극중 최수영-온주완이 커플로 발전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온주완 냉동고 감금신’의 비하인드 스틸도 함께 공개됐다. 스틸 속 최수영-온주완은 절절하고 위험천만했던 극중 상황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리허설 중 깨알 같은 콩트를 펼치고 있는 것. 최수영은 개구진 미소를 터뜨리면서 온주완의 눈꺼풀을 강제로 열어젖히며 생사확인을 하고 있고 온주완은 최수영의 장난에 필사의 저항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죽이 척척 맞는 최수영-온주완의 상황극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밥차남’ 제작진은 “최수영-온주완이 현장에서 워낙 사이가 좋다. 그 덕분에 두 사람의 커플 촬영은 항상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탄생되고 있다. 루리-태양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된 만큼 가슴 설레는 로맨스 장면들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밥차남’은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