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마’ 손현주-이준기, 리퍼 잡을 수 있을까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tvN '크리미널 마인드' 방송 캡처

/ 사진제공=tvN ‘크리미널 마인드’ 방송 캡처

‘크리미널 마인드’ NCI 팀과 리퍼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27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연쇄 살인마 리퍼(김원해)를 모방한 살인 사건이 발생해 NCI팀이 수사에 나섰다.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NCI팀은 리퍼를 추종하는 인터넷 카페인 ‘유령 클럽’의 존재를 확인했다. 여기에는 지속적으로 소설이 올라오고 있었고 이에 따라 살인이 발생했다.

이어 새롭게 소설이 올라왔다. 소설에는 모자를 쓴 남성이 십자가가 있는 건물에서 중년 남성의 목을 조르고 칼로 찔러 살해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똑같이 살인이 일어났다.

현장에 도착한 김현준(이준기)는 “정도일 사건을 그대로 모방하긴 했는데 패턴이 다르네요”라며 “모방범은 계속해서 살인을 저지르면서 우리들의 나약함을 증명하고 공권력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거겠죠”라고 덧붙였다.

이어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강기형(손현주)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오랜만이야 강기형, 어때. 이번엔 내가 보낸 선물들이 마음에 드나?”라고 물은 리퍼. 강기형은 “아직 나와 거래를 할 생각이라면 접는 게 좋을거야”라고 날카롭게 대답했다.

리퍼는 “내가 보냈던 선물이 마음에 안 들었나보네. 혹시 서프라이즈 좋아하나?”라고 물은 뒤 전화를 끊었다. 이어 한 여성을 협박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줬다.

과연 강기형과 김현준, 그리고 NCI팀은 리퍼를 잡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