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BIFF’ 폐막식 사회자, 김태우·한예리 선정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김태우(왼쪽) 한예리/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제이와이드컴퍼니

김태우(왼쪽) 한예리/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제이와이드컴퍼니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태우와 한예리가 선정됐다.

김태우와 한예리는 오는 10월21일 영화의 전당에서 열흘간의 뜨거웠던 축제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1996년 드라마 ‘첫사랑’으로 데뷔한 후 영화 ‘접속’(1997)을 통해 주목받은 김태우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표적인 신스틸러로 자리 잡았다. 그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 ‘해변의 여인’(2006) ‘키친’(2009)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징비록’(2015) ‘굿와이프’(2016)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예리는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독립영화계의 스타로 주목 받았다. 영화 ‘남쪽으로 튀어’(2013) ‘해무’(2014) ‘극적인 하룻밤’(2015)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2016) ‘청춘시대’(2016)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악의 하루’(2016)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최악의 하루를 만난 은희 역을 맡아 인기를 얻고 주연작 ‘춘몽’(2016)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