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우체국’ 권보아, 첫 멜로 연기 도전 ‘청순美 발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가을우체국'/사진제공=에스와이코마드

영화 ‘가을우체국’/사진제공=에스와이코마드

영화 ‘가을 우체국’에서 주연 맡은 배우 권보아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로 거듭난 권보아가 ‘가을 우체국’을 통해 로맨스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가을 우체국’은 스물 아홉 수련에게 물든 애틋하지만 붙잡을 수 없는 사랑과 그녀와 결혼하는 것이 인생 목표인 남자 준의 풋풋한 첫사랑을 동화 같은 로맨스.

권보아는 ‘가을 우체국’에서 삶의 2막을 시작하는 주인공 수련 역을 맡아 심도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의 중심을 이끌어 나가는 심도 깊은 연기력을 발휘한 권보아는 첫 멜로 연기라고는 믿기질 않을 감성 호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신예 이학주와의 아름다운 로맨스 앙상블을 통해 관객들의 가슴을 애틋한 감성으로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가을 우체국’은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