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눈 뗄 수 없는 강렬한 2차 티저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매드독' 티저 영상 캡처

사진=KBS2 ‘매드독’ 티저 영상 캡처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이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매드독’ (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은 천태만상 보험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을 대체불가의 다크 히어로 보험범죄조사팀 ‘매드독’의 활약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카운터펀치를 날릴 예정이다. ‘보험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에 현실을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을 녹여낸 새로운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험사기 공화국 대한민국’이라는 도발적인 문구와 함께 천태만상 보험범죄 현장을 신랄하게 고발한다. 공포로 가득 찬 비행기 사고 현장과 오열하는 유지태의 모습은 범상치 않은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우도환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부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해 드리면 보험금 23억 원은 내가 갖는 겁니다”고 말한다. 류화영 역시 섹시하고 비장한 얼굴을 동시에 보여주며 기대를 높인다. “돈 없고 백 없는 사람 얘기 들어주는 세상 아니잖아, 대한민국. 당신 얘기 내가 들어준다고”라는 유지태의 묵직한 한마디는 답답한 현실에 통쾌함을 선사할 ‘매드독’의 사이다 활약을 예고한다.

보험범죄를 둘러싼 리얼한 현실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 티저는 캐릭터와 완벽 동화된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의 연기가 더해져 본 방송에 관한 기대감을 높인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질 보험범죄를 때려잡는 사설 보험조사 팀 ‘매드독’의 수장 최강우 역의 유지태는 예리한 감각과 사람 좋은 미소가 돋보이는 노련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도발적 카리스마의 우도환은 진짜 얼굴을 철저히 숨긴 우아한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 역에 동화된 모습이다. 무한 변신의 아이콘 보험조사원 장하리 역의 류화영 역시 섹시와 청순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 매력과 존재감으로 뭉친 ‘매드독’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는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드독’은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