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김태우X우지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먹방 대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올리브 TV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 김태우와 우지원의 치열한 먹방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 에서는 먹방 1인자가 되기 위한 김태우, 우지원, 로이킴, 키썸이 각각의 먹방전략이 돋보이는 레이스를 펼친다. 가게 재입장, 라운지 먹방, 최면 등 황금여권을 향한 온갖 전략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특히 김태우와 우지원의 불꽃튀는 레이스가 관심을 모은다.

우선 김태우는 모든 국수 메뉴가 2천원이 안되는 끄라비 대표 쌀국수 맛집을 찾아 ‘블랙홀 먹방’을 선보인다. 쌀국수 맛에 빠진 김태우는 급기야 현주엽이 쓴 ‘가게 나왔다 다시 들어가기’ 꼼수를 전수받아 바로 옆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고 재입장해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카메라 세팅 전 김태우가 식욕을 참지 못하고 먼저 먹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예정.

먹방 승부사 우지원은 “한 가게에 도장 4개” 철칙을 이어나간다. 이미 저녁으로 라지 피자 한 판을 해치운 우지원은 배가 덜 찼다며 늦은 밤 보라카이 해산물 먹방 삼매경을 펼쳤다. 배가 불러도 “포기하면 안돼. 가자”고 스스로 최면을 걸며 다음 메뉴를 주문하는 우지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

쿠알라룸푸르 맛집을 섭렵한 로이킴은 핫한 휴양지 랑카위에서 먹방 레이스 2차전을 시작한다. 비행기 탑승 전 휴식을 위해 들른 라운지에서 커피 CF를 노리는 로이킴의 커피 먹방이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로이킴은 랑카위에서 먹을수록 흐르는 땀에 비주얼까지 포기하고 이마에 휴지를 붙인 채 ‘미라 먹방’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번 기수의 홍일점 키썸은 폭풍 브런치 먹방으로 골드코스트에서의 둘째 날 아침을 연다. 호주 매체들이 선정한 최고의 커피 맛집을 찾은 키썸은 이 곳에서 커피와 함께 오믈렛, 프리터 등 브런치를 즐긴다. 오믈렛은 세 입에 와구와구 흡입한 후 플랫 화이트 커피를 우아하게 마셔 폭소를 선사할 전망. 어마어마한 경쟁상대들에 키썸은 “도장에 연연하지 않겠다. 하지만 이기고 싶다”며 아침부터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