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랜드’, 200마리 비글들이 모여사는 비글랜드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하하랜드'

사진=MBC ‘하하랜드’

MBC ‘하하랜드’에서는 200마리 비글들이 모여사는 비글랜드가 방송된다.

충남 논산에 위치한 한 보호소에는 조금 특별한 아이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다. 같은 견종이 한두 마리도 아니고 무려 200마리가 넘는 녀석들이 모여 산다. 한 번 움직였다하면 민족 대이동을 방불케 하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의 정체는 바로 귀여운 얼룩무늬를 비글들이다.

우리나라 3대 악마견 중 단연 1위로 손꼽히는 비글들이 200마리나 한자리에 모이게 된 사연은 갈 곳 잃은 유기견들을 현재의 보호소에 거두어 만들어졌다고 한다. 거기에 일반 유기비글들과 더불어 실험동물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실험비글들 역시 이곳에 함께 하고 있다.

일반 강아지도 아니고 각자 다른 상처를 지닌 비글들이 200마리나 모여 있으니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비글 200마리가 모여 있으니 서열다툼이 없을 수 없기에 좌충우돌 벌어지는 말썽꾼 비글들의 생활을 엿볼 예정.

‘하하랜드’는 27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