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채서진, 첫사랑 떠오르게 만드는 ‘설렘 유발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 사진=방송 캡처

‘란제리 소녀시대’ / 사진=방송 캡처

배우 채서진이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이종현과 한층 더 가까워지며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혜주(채서진)는 영춘(이종현)과 조금씩 가까워졌다. 영춘이 함께 산책을 하자고 제안하자 혜주의 얼굴이 환해졌다.

두 사람은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아님에도 풋풋한 로맨스 감정을 전달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혜주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지만 영춘을 몰래 지켜보며 웃는 등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혜주 역의 채서진은 연애에 능숙하지 않은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채서진이 열연 중인 ‘란제리 소녀시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