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말레이시아도 반했지효”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송지효 말레이시아 팬들을 만났다 / 사진제공=마이컴퍼니

배우 송지효 말레이시아 팬들을 만났다 / 사진제공=마이컴퍼니

배우 송지효가 말레이시아를 뜨겁게 달궜다.

송지효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형 쇼핑몰인 파빌리온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의 미디어 론칭 행사에 대표 뮤즈로 참석했다.

27일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서 송지효는 블랙과 블루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을 소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거나 귀엽게 브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현장에는 송지효를 보기 위한 현지 유력 미디어 관계자들과 수많은 팬들이 수백 명 가까이 모였다.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자 송지효는 말레이시아에 방문한 소감과 제품의 새로운 기능을 시연하며 행사 뮤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팬사인회가 이어졌다.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인 팬들은 연신 “송지효”를 연호했고, 송지효의 얼굴이 담긴 판넬을 들고 나타난 팬도 있었다. 송지효 역시 자신을 보기 위해 와준 글로벌 팬들을 위해 다정하게 포옹, 하트 포즈 등을 취하며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행사 무대 맞은 편에는 송지효가 모델인 브랜드의 사진이 크게 걸려 있어 아시아에서의 ‘송지효 파워’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송지효는 최근 패션, 뷰티 글로벌 브랜드 모델 발탁 소식 외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를 비롯해 패션매거진 보그 대만 판 9월 커버 모델 및 ‘FNO(패션스 나잇 아웃)’ 행사 앰버서더에 발탁되는 등 아시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송지효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tvN 단막프로젝트 ‘B주임과 러브레터’에서 커리어 우먼이지만 알고 보면 모태솔로 방가영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