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전국투어 마지막 도시는 서울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래퍼 이센스

사진=래퍼 이센스

래퍼 이센스의 생애 첫 전국투어 ‘디 애넥도트(The Anecdote) 투어’가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지난 8월 25일부터 대구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진 이센스의 전국투어는 광주, 부산, 대전을 거쳐 오는 29~30일 서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공연마다 이센스는 2시간에 달하는 공연 시간을 쉬지 않고 혼자 소화했다. 첫번째 앨범 ‘디 애넥도트의 수록곡들을 포함 20여 곡을 부르며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 중간에 상영되는 이센스의 단독 인터뷰 영상을 통해 자전적인 앨범에 대한 솔직한 감정부터 디스전 당시, 체포 당시의 심경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아 화제를 일으켰다.

서울 공연 역시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29일은 투어의 전체 밴드셋을 편곡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30일은 투어 전체의 DJ셋을 맡은 ‘DJ 소울스케이프’가 무대에서 이센스를 지원사격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