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득2’ 케이윌 1집 중고거래가 20만 원… “日서는 100만 원↑?”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JTBC '개이득2'에 출연한 가수 케이윌

사진=JTBC ‘개이득2’에 출연한 가수 케이윌

가수 케이윌이 자신의 1집 앨범 중고 거래에 나선다. “현재 20만 원 안팎으로 거래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개이득2’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케이윌의 1집 앨범 중고 거래기가 공개된다. 이번 거래에서 케이윌은 자신의 앨범을 구매하러 온 팬과 몰래 만남을 갖는다.

케이윌은 저렴한 가격으로 앨범 판매글을 올렸다. 그 후 수많은 댓글과 문자 문의가 쇄도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케이윌은 “1집은 절판 상태로 현재 20만 원 안팎으로 중고 시장에서 거래된다. 일본에서는 100만 원이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실제 앨범을 구매하러 온 팬은 1집에 대해 “없어서 못 산다. 보통 18만 원 이상 거래된다”며 1만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글이 올라온 것을 본 후 “사기를 당해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거래를 하러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윌은 “구하기 힘든 1집 앨범을 팬에게 선물해줄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서 의미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