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X오승훈의 ‘메소드’, 완벽한 스캔들이 터진다 ’11월 개봉’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영화 '메소드'의 포스터 4종

사진=영화 ‘메소드’의 포스터 4종

영화 ‘메소드'(감독 방은진)의 박성웅과 오승훈이 연기 호흡을 과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메소드’는 배우 재하(박성웅)와 아이돌 출신 배우 영우(오승훈)이 최고의 연극 무대를 만들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다. 박성웅, 윤승아와 신예 오승훈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스팅 과정에서부터 “박성웅의 상대 역이 된다는 소식에 흥분됐다”는 오승훈과 오디션으로 발탁된 승훈을 보고 “저 친구가 영우 역을 맡는다면 나도 완벽한 재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는 박성웅. 남다른 연기 호흡을 과시한 두 사람은 ‘메소드’에서 열정과 진심을 오가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방은진 감독은 “배역에 몰입한 메소드 연기는 신기한 경험이다. ‘메소드’ 속 두 남자의 감정은 치열하고 일방적이며 폭력적이다”라고 말해 두 배우의 조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메소드’는 오는 10월 12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어 11월부터는 일반 상영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