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위의 하이에나’ MC 정형돈X써니, 新국민 남매 탄생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의 MC 정형돈과 써니

사진=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의 MC 정형돈과 써니

개그맨 정형돈과 소녀시대 써니가 새로운 국민 남매의 탄생을 알렸다.

추석 특집 예능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측은 27일 MC 정형돈과 써니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형돈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대화를 이끌고, 써니는 눈웃음과 미소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있다. 다양한 몸짓으로 공감을 나누며 이야기하던 중 화면 속 무언가를 보고 눈이 동그래진 정형돈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

정형돈은 그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센스 있는 진행뿐 아니라 ‘가식’과 ‘식상함’을 용납하지 않는 ‘웃음 사냥꾼’의 면모를 과시해왔다. 써니 역시 스페셜MC와 게스트로 여러 방송에서 활약해온 만큼 순발력과 유쾌한 멘트로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라는 두 사람은 녹화 당시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등 안정된 호흡을 보여 새로운 ‘국민 남매’의 탄생이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원 차트 생존기를 그린 음악 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오는 10월 7일 오후 10시 45분 KBS2에서 첫 방송을 내보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