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유지태X우도환, 이토록 짜릿한 브로맨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스틸컷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스틸컷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유지태와 우도한이 짜릿한 브로맨스를 선사한다.

오는 10월 베일을 벗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측은 27일 주인공 유지태와 우도환의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보험범죄 조사극이다.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을 대체불가의 다크 히어로 보험범죄조사팀 ‘매드독’의 활약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카운터펀치를 날릴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보험 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에 현실을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을 녹여낸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매드독’은 ‘믿고 보는’ 배우 유지태와 ‘대세 배우’로 떠오른 우도환의 조합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두 배우의 날선 눈빛교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서로를 향해 입가의 옅은 미소를 띄우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이 선보일‘브로맨스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높아진다.

극중 유지태와 우도환은 각각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사설 보험사기 조사팀 ‘매드독’의 팀장 최강우와 우아한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을 연기한다. 보험사기 적발률 99%의 ‘전설의 美친개’라 불리는 최강우는 예리하게 발달한 감과 사람 좋은 미소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속내를 꿰뚫어 보는 노련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인생을 뒤흔든 사건을 계기로 악질 보험 사기꾼을 때려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설 보험사기 조사팀 매드독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누구보다 영리한 뇌섹남 김민준은 진짜 얼굴을 숨긴 채 최강우와 손을 잡고 매드독 팀에 합류한다. 함께 사건의 진실을 좇는 최강우와 김민준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매드독’ 제작 관계자는 “부드럽지만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노련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유지태와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우도환의 만남이 강렬하고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두 사람이 촬영장에서 만들어내는 연기 시너지는 벌써부터 기대 이상”이라고 자부했다.

‘매드독’은 ‘로맨스 타운’, ‘미스터 굿바이’ 등에서 사람 냄새나는 연출로 사랑받는 황의경 PD와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1회를 내보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