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KBS 단막극 ‘강덕순 애정 변천사’ 캐스팅… 첫 시대극 도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규영/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박규영/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신예 배우 박규영이 KBS2 ‘2017 KBS 드라마 스페셜-강덕순 애정 변천사’에 캐스팅 됐다.

‘강덕순 애정 변천사’는 일자무식 강덕순(김소혜)이 독립운동에 휘말리면서 성장하는 휴먼 드라마. 박규영은 수원 제일 기생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나애향 역을 맡았다.

나애향은 아리따운 외모 속 강단 있는 모습으로 독립 활동의 아지트 ‘모녀 주막’에서 선전과 초모 공작을 담당하는 주체적 인물이다. 처음으로 시대극에 도전하는 박규영은 외모부터 말투까지 나애향으로 완벽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덕순 애정 변천사’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