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눈물 티저 공개 “더 이상 눈 감지 않겠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티저 영상 캡쳐 이미지 / 제공=아이윌미디어

사진=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티저 영상 캡쳐 이미지 / 제공=아이윌미디어

‘마녀의 법정’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측은 26일 정려원과 윤현민의 눈물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아동 성범죄 사건의 뉴스 영상을 냉담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등장한다.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영상을 보던 이들은 점점 끓어오르는 안타까움과 분노로 표정이 일그러진다.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의 눈물을 터뜨리는 이들의 모습에서 극중 이듬과 진욱이 어떤 사건을 겪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녀의 법정’측은 “영상 속 두 사람의 감정 변화 모습은 실제 ‘여성아동 성범죄 사건’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대변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한 것”이라며 “이제껏 보고 듣고 느끼면서도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여성아동 성범죄 사건’에 대해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사회적 담론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만을 위해 달리던 ‘독종 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 범죄 전담부에서 추악한 범죄를 해결해 가는 추리 수사 극으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