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패키지’ 윤박, 이연희 찾아 프랑스로 떠난 ‘의문의 추적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더패키지'/사진제공=JTBC

JTBC ‘더패키지’/사진제공=JTBC

JTBC 드라마 ‘더패키지’에서 유일하게 이름도 없이 ‘의문의 추적자’라고만 알려진 윤박. 그는 대체 무슨 사연으로 프랑스 패키지팀을 추적하게 됐을까.

‘더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 김진원)가 의문의 추적자 윤박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름도, 나이도 모두 의문투성이인 윤박은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있다. 여기에 “도대체 어딨는 거니?”란 간절함이 담긴 카피까지 더해졌다.

윤박은 자신의 캐릭터를 “윤소소(이연희)를 찾으러 프랑스로 떠나는 의문의 추적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초반에는 정체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왜 소소를 찾아다니는지가 내 캐릭터의 관전 포인트다”라고만 귀띔해 베일에 싸인 그와 소소의 과거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자신이 해야 할 혹은 꽂힌 일이 있다면 그것에만 돌진하는 돌직구의 성격을 가진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는 윤박의 말대로 그는 프랑스 파리부터 몽생미셸까지 나홀로 소소를 찾아 돌진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패키지 팀에 속한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보통 혼자 혹은 둘이서 촬영을 할 때가 많았다. 외로움과 부러움을 덜 느끼기 위해 홀로 사진을 찍으러 많이 돌아다녔다”며 마치 진짜 여행의 한순간 같았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렇게 프랑스 촬영을 마치고 1년 만에 방송을 통해 ‘더패키지’를 만나게 된 윤박. “오랜 시간 기다려왔지만 어쩌면 촬영 시기의 계절감과 방송이 다가오는 이 시점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프랑스의 가을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한 “오랜 기다린 만큼 그 이상의 행복함과 뿌듯함을 줄 것 같다”며 첫 방송을 기다리는 소감을 덧붙였다.

‘더패키지’는 ‘청춘시대2’ 후속으로 오는 10월 13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