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메타, UMR2017 심사위원 합류 “장르 균형 맞춘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래퍼 MC 메타

사진=래퍼 MC 메타

래퍼 MC메타가 ‘유니 뮤직 레이스2017′(이하 UMR2017)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UMR2017’ 사무국은 26일 “작곡가 윤일상, 기타리스트 김세황, 프로듀서 돈스파이크, 남태정 MBC PD에 이어 한국 힙합의 자존심인 가리온의 MC메타가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최하는 ‘UMR2017’은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창작음악 경연대회다.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 발굴을 목표로 장르와 경력을 불문하고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노래를 뽑는다.

‘UMR2017’ 사무국은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힙합 장르에서 국내 대표적인 뮤지션인 MC메타의 참여로 장르 간 균형과 노랫말에 대한 보다 엄정한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C메타는 국내 힙합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호평을 받으며 존재감을 보여왔다. Mnet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2015년에는 제1회 ‘유니뮤직레이스’의 심사위원을 맡아 대회의 정체성을 완성했던 뮤지션이다.

‘UMR2017’은 오는 10월 14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0명의 최종 결선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이날 최종 결선은 MBC뮤직을 통해 중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