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 완벽한 남자’ 신동엽-한혜진, 다시 뭉친다…100% 맞춤 커플 목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이론상 완벽한 남자'의 (왼쪽부터)김희철·신동엽·한혜진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이론상 완벽한 남자’의 (왼쪽부터)김희철·신동엽·한혜진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 한혜진과 신동엽이 ‘마녀사냥’ 이후 다시 만나 활약한다.

신개념 데이팅 쇼 ‘이완남’은 뻔한 스펙이 아니라 과학적 기법을 통해 심리, 오감, 성향까지 완벽하게 맞는 이상형을 찾아주는 매칭 프로그램이다.

MC로는 신동엽과 김희철이 확정됐다. 여기에 모델 한혜진이 함께해 신동엽과 ‘마녀사냥’에서 맞췄던 호흡을 다시 한 번 발휘한다. ‘마녀사냥’에서도 여심을 대변해 시원한 멘트로 사랑받은 한혜진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맞춤 커플을 탄생시키기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이론상 완벽한 남자'의 출연진들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이론상 완벽한 남자’의 출연진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남녀 관계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한다. 7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학자 조승연은 남녀의 대화를 분석하는 ‘언어 연구원’으로 함께한다. 그는 “얼굴을 보지 않더라도 1분의 대화를 통해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다”며 언어 분석을 통한 남녀 간의 성향에 대해 조언할 것을 예고했다.

기생충 박사 서민은 남녀 관계를 기생충과 비교해 분석한다. 그는 “기생충들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짝짓기 한다”며 “이를 관찰하다가 연애박사가 됐다”며 웃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성의학 전문가인 강동우·박혜경 부부는 남녀 사이의 신체·심리적 반응을 분석하는’성의학 연구원’으로 활약한다. 두 사람은 “‘이완남 연구소의 오감을 활용한 실험들이 남녀 출연진의 겉모습이 아니라 진지한 내면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각 분야에서 모인 연구원들은 남녀 관계를 낱낱이 분석해 단계별 조언을 건넨다. 한 명의 여성 출연자와 여섯 명의 남성 후보 출연진 사이에서 완벽한 성향 맞춤을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검증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이완남’은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