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격한 공감의 메인포스터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영화 '잠깐만 회사좀 관두고 올게요' 포스터

/사진=영화 ‘잠깐만 회사좀 관두고 올게’ 포스터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감독 나루시마 이즈루)의 메인 포스터가 26일 공개됐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열정은 번아웃, 월급은 로그아웃, 인생은 삼진아웃 직전의 회사원이 수수께끼의 옛 친구를 만나며 시작되는 인생 리셋 이야기를 그렸다.

메인 포스터에서 눈에 띄는 건 야마모토 역의 후쿠시마 소우타다. 그는 푸른 하늘과 화려한 하와이안 셔츠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반면 다카시 역의 쿠도 아스카는 실제 직장인 못지 않다. 만원 지하철을 타고 회사로 향하는 직장인의 얼굴이 그대로 담겼다.

표정부터 옷차림, 배경까지 정반대의 모습을 한 두 사람 사이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제목부터 포스터까지 대한민국 청춘들의 격한 공감을 얻은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일본에서 70만부 판매고를 올린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2위, 일본 영화로선 1위를 차지했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오는 10월19일 전국극장에서 개봉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