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2’ 장윤주♥정승민 부부 마지막 이야기…”큰 선물을 받은 기분”

[텐아시아=김해인 기자]
사진=tvN '신혼일기2' 방송 예고 이미지

사진=tvN ‘신혼일기2’ 방송 예고 이미지

tvN ‘신혼일기2’에서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신혼일기2’에서 장윤주와 정승민은 제주도에서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다. 이날 미리 공개된 마지막 편 예고 영상 에서 장윤주는 “되게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는 소감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남편 승민은 색다른 이벤트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평소와는 달리 아내의 눈빛을 보며 안절부절못하던 그는 아내를 감시하더니 결국 아내를 피해 창문 넘어 월담까지 시도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다. 승민의 계획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을 담는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노을이 지는 제주 하늘에 위안을 얻는다. 마지막 날에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용눈이오름을 오르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신혼일기’의 이우형 PD는 “두 사람은 촬영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실제 집에 있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줬다. 그냥 옆집 사는 친근한 부부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딸 리사의 눈을 피해 틈만 나면 서로 애정표현도 아끼지 않는 부부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왔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장윤주, 정승민의 마지막 이야기는 26일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신혼일기2' 방송 예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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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