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위의 하이에나’ 윤종신X정재형X그레이X후이의 음원차트 생존기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잔=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포스터 4종 / 제공=KBS

사잔=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포스터 4종 / 제공=KBS

KBS2 추석특집 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가 ‘음원 메이킹 쇼 다큐멘터리’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음악 예능에 새로운 파란을 예고한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들의 현실감 넘치는 음원차트 생존기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출연을 확정한 윤종신, 정재형, 그레이, 후이가 정글 같은 음원시장과 포화 상태인 음악 예능 속에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공개한다.

그간 음악 예능들은 가창력 대결 위주의 경연이었다. 이와 달리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전문 작업을 내세웠다. 음원 강자들의 일상은 물론 하나의 음원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가감 없이 내보낼 예정이다.

네 명의 뮤지션들은 작사, 작곡 노하우와 더불어 비밀스러운 작업실을 최고 공개한다. 자신들의 일상부터 땀과 열정까지 생생하게 공개한다. 제작한 음원은 2회 방송 종료 후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예능적인 재미도 놓치지 않는다. 정형돈과 소녀시대 써니가 진행을 맡고 출연자들이 서로의 영상을 보며 주고받는 유쾌한 대화는 방송의 재미를 더한다. 리얼리티 예능과 음원 제작기가 합쳐진 참신한 포맷이 시청자의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싱어송라이터들의 작업실과 대기실에 깜짝 방문한 정상급 동료들과 후배 가수들은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하나의 음원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방식, 태도, 열정을 담아낼 것이다. 가공되지 않은 날 것의 일상과 열정이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방송을 설명했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10월7일 오후 10시 45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