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가 가진 매력…’내 남자의 비밀’ 흥행 이끈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배우 박정아/제공=젤리피쉬, 네오 엔터테인먼트

사진=배우 박정아/제공=젤리피쉬, 네오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정아가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진형욱)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정아는 극중 원하는 것은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야심 가득한 진해림 역을 맡았다.

그런 그에게도 아픔은 있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한 동생이 미워 어린 시절 동생의 실종을 방관한 뒤 줄곧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것. 여태껏 죄책감에 시달리는 그녀를 믿어준 것은 오직 부친(진국현)뿐이다.

해림은 그런 아버지에게는 어떠한 실망도 실패도 안겨주지 않으려 한다. 이처럼 굴곡 많은 인생을 거쳐 온 해림을 표현하기 위해 박정아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실감 나게 선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박정아가 현장에 도착하면 밝은 아우라가 멀리 있는 곳까지 발산된다.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이라고 말했다.

박정아는 2004년 SBS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박정아가 출연하는 ‘내 남자의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