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우효광, 수영선수에서 배우 된 사연 ‘최고의 1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사진=SBS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추자현과 우효광 커플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25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 우효광 커플은 제주 바다로 향했다. 숙소에서 늘어져 있어서 추자현에게 혼이 나던 우효광은 제주도 바다에서 ‘물 만난 우블리’로 변신했다.

수영, 카누 선수 출신 답게 접영, 배영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수영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우효광은 물 공포증이 있는 추자현에게 수영을 가르쳐주며 알콩달콩 물놀이를 즐겼고 “내가 너의 바다가 되겠다”는 달콤한 멘트로 탄성을 자아냈다.

또 국가 대표 선수로 활약하던 우효광이 수영의 길을 접고 배우가 된 과정도 밝혀졌다. 우효광은 사촌누나의 권유로 나간 오디션에서 1등을 한 것을 계기로 배우에 도전하게 됐던 것. 추자현이 우효광의 배우 전향 스토리를 설명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9.3%를 기록하며 이 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